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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대동금속, 100% 무상증자…"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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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잉여금 32억 활용…318만여주 발행
    "로봇 부품·건축용 신소재 사업 추진"


    비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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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그룹 계열 주물부품 전문 제조기업 대동금속은 보통주 주당 1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318만9166주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4월 13일 상장 예정일은 5월 7일이다. 재원은 자본잉여금 32억 원으로 별도 자금 유출이나 재무구조 변화 는 없다.

    대동금속은 이번 무상증자로 유통 주식수를 늘려 주식 거래를 원활하게 하고 투자자 접근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 무상증자는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전략과 맞닿아 있다. 이 회사는 로봇 액추에이터 부품용 첨단 소재와 첨단 유리온실 스마트파밍에 적용되는 건축 신소재 분야 진출을 준비 중이다.

    이풍우 대동금속 대표는 "대동금속은 축적된 주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무상증자를 계기로 주주와 함께 성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보다 견고한 기업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동금속 주가는 무상증자 소식에 장중 9380원까지 올라 전일대비 30% 가량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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