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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 3선 도전 본격 행보 돌입...‘더 강한 함평’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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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 선언 이어 선거사무소 개소…지지층 결집 신호탄

    지지자 결집 속 재선 성과 강조…"검증된 리더십으로 미래 완성"

    정책 선거 의지 밝혀…"군민과 함께 더 큰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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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27일 함평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개소식에 참석해 군민과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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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재선 군정 성과를 발판으로 ‘더 강한 함평’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3선 도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날 함평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배우자인 정라미 여사와 오민수 함평군번영회장, 모정환 전남도의원, 함평군의회 의원, 지역의 각 단체·협의회 대표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익 예비후보는 “지난 시간은 군민과 함께 함평의 가능성을 증명해온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기반으로 함평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민선 7·8기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해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 기반 확충 등의 성과를 강조하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 온 정책들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멈추지 않는 변화와 혁신으로 함평의 미래 성장 동력을 더욱 확실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9기 공약으로 ▲빛그린 산단 중심 초광역 미래차 산업 거점 완성 ▲RE100 국가산단 유치 기반 마련 ▲함평 농어업 구조개선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햇빛 소득사업 기반 함평형 기본소득 추진 ▲인구소멸 대응 지역 활성화 ▲인재 육성 ▲전국 최고 수준 돌봄 공동체 육성 ▲행정통합 특별지원 효과 극대화 ▲귀농인 가구당 1000만 원 의무 지원 등 10대 비전과 7개 분야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각계각층의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참석자들은 “검증된 행정력과 추진력으로 함평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보냈다.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선거는 군민의 미래를 선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큰 책임감으로 함평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전남·광주 대격변기인 지금 자치단체가 제몫 찾기 경쟁이 불가피한 만큼 이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과 능력이 필요하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튼튼하고 건강한 함평을 이뤄내기 위해 군민들의 선택이 바로 함평의 미래이자 희망"이라고 강조하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출마 선언에 이어 선거사무소 개소까지 마친 이상익 예비후보는 앞으로 읍·면 순회와 민생 현장 방문을 확대해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쳐 지지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aser506@sedaily.com

    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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