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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안양시, '참여·안전' 중심 아동정책 재편…신규사업 6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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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목표로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제7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날 '제7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 실행 계획안과 주요 추진 과제를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의 실질적인 참여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정책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참여위원회 상설 운영, 정책 수립 시 아동 의견 청취 절차 마련, 통합 아동보호구역 조성, 아동친화공간 인증제 도입, 아동친화도시 표준 조사 실시 등 6개 과제가 선정됐다.

    특히 핵심 성과 지표(KPI)를 기존 양적 실적 중심에서 정책 반영률과 만족도 등 질적·체감도 중심으로 고도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안전이 일상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안양시는 현재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과 아동 권리 옹호관 운영 등 다양한 권리 증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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