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푸드 수입, '디페노코나졸' 성분 초과‧‧‧포장일자 '2025.7.12.' 표기 제품
농약이 나와서 회수된 베트남산 '냉동 리치'. [사진 식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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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이 나와서 회수된 베트남산 '냉동 리치'. [사진 식약처]베트남에서 수입한 '냉동 리치(FROZEN LYCHEE)’ 제품에서 농약이 검출돼, 47톤 전량이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정푸드(주)(경기도 파주시 소재)’가 수입‧판매한 수입산 '냉동 리치’에서 잔류농약인 '디페노코나졸’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수 대상 냉동 리치의 포장일자(소비기한)는 '2025.7.12.(포장일로부터 36개월까지)’로 표기돼 있다.
'디페노코나졸(difenoconazole)’은 사과‧배‧포도‧감귤 등 과일과 다양한 채소의 곰팡이 감염병 방제를 위해서 사용하는 농약이다. 과일‧채소의 △흰가루병 △검은점무늬병 △갈색무늬병 등을 예방‧치료 한다.
'디페노코나졸’은 건강에는 큰 위험이 없지만, 과다 섭취 또는 고농도 노출 시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두통 △간 기능 변화 △호르몬 등 내분비 교란 △체중 변화 등을 겪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 1399)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 △'내손안(安)’ 앱을 이용해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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