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영양소를 공급하는 한독 ‘수버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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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전 단계, 또는 예비 치매라고도 불린다. 일반 노인에서는 치매로 진행되는 비율이 1년에 1% 정도인데 비해 경도인지장애의 경우 1년에 10~15% 정도가 치매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 검진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부모님의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알츠하이머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면 한독이 최근 출시한 ‘수버네이드(Souvenaid®)’를 추천한다. 수버네이드는 국내 최초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이다. ‘수버네이드’는 바닐라맛 음료 형태로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공급해 뇌에서 시냅스의 연결을 활성화한다. 세계적인 식품회사 다논의 특수영양식 전문회사 뉴트리시아가 개발했으며 DHA, EPA, UMP, 콜린(Choline) 등을 과학적인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조합한 포타신 커넥트(Fortasyn ConnectTM)를 함유하고 있다. 현재 영국, 호주, 네덜란드, 독일, 홍콩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한독이 정식 수입 판매하고 있다.
◇기미, 검버섯 등 색소침착에 의한 피부노화엔 ‘도미나크림’
도미나크림의 주성분인 히드로퀴논(Hydroquinone)은 전문 의료기관에서 처방되는 성분으로 기미 발생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의 생성기전을 차단, 기미 주근깨 생성을 근본적으로 억제해준다. 또한 고급기제인 치마버섯의 균사체로 만든 베타글루칸, 알로에베라젤, 토코페롤, 스쿠알란, 비타민C 등을 첨가, 피부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얼굴전체에 바르는 화장품과 달리, 전문 기미치료제인 도미나크림은 기미와 주근깨가 발생한 부위에만 발라 사용한다. 하루 1번 햇빛이 없는 저녁에 이후 발라주며, 일반적으로 사용 후 약 2주부터 치료효과가 나타나기 시작, 4-8주 후에는 보다 뚜렷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의성 흑마늘에 국내산 마카까지 더한 ‘흑마늘마카’
특히 건강이든 ‘흑마늘마카’에 포함되어있는 마카는 남성에게 좋은 슈퍼푸드로 유명한데 호르몬 균형을 조절해주는 식물성 화합물질 ‘글루코시놀레이트’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시키며,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침침해진 부모님 눈 건강 위한 ‘루테인 플러스’
한독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부모님 등 자주 뵙지 못하는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선물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는 부모님 건강상태에 필요한 맞춤 제품을 선물해 소중한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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