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미쓰비시·후지코시, 징용피해 즉각배상하라"…日시민도 나섰다(종합) 연합뉴스 원문 최이락 입력 2018.11.30 14: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