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강경화, 日 외무상과 통화…징용판결 신중 대응 촉구 조선일보 원문 변지희 기자 입력 2018.12.12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