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창조 이재형 대표, '제1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상생협력 레저 부문 대상 수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여행창조(대표 이재형)는 한국강소기업협회 주최로 지난 13일 개최된 ‘2018 제1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독창적인 여행 콘텐츠를 인정받아 「상생협력 레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행창조는 법인 휴양소 운영, 휴양시설 총판 및 위탁운영사업을 하고 있으며, 23년간 축적된 인프라와 IT기술을 바탕으로 포괄적인 여행, 레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B2B, B2C, MICE 사업 뿐만 아니라 관광/ 레저 컨설팅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매 년 3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호텔, 리조트, 펜션, 카라반 예약 및 워터파크 티켓 등의 판매 사이트 투어OK를 운영하며, 제주 마레보리조트, 남해 씨원리조트, 임진각 평화누리캠핑장 등을 위탁 경영중이다. 또한 총판 레저시설로는 장암아일랜드캐슬, 블루원워터파크,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등이 있다.

외부 대기업과의 상생협력도 IBK기업은행, 서울교통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삼성SDI, KT&G, 한전 등과 약 120억원의 성과를 올렸으며 현재 100여 개의 공기업/ 우수기업과 협업 중이다.

여행창조 이재형 대표는 "기본, 소통, 혁신, 투명, 행복이라는 다섯 가지 원칙을 지켜 나가며 고객과 임직원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강소기업 간 상생협력과 협회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은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