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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 후에는 거제대 조선해양공학과 한용섭 교수의 진행으로 배재류 대우조선해양㈜ 이사, 이성신 성내협동화단지 ㈜신성 대표, 김형우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장, 서용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조선해양PD, 조현준 경상남도 산업혁신과장, 분야별 패널 5명이 한데 모여서 의견발표와 청중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박명균 거제시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조선해양분야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시민들이 조선해양을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회가 된다면 이런 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 갈 생각이므로 앞으로도 계속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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