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부산서 '기장 멸치' 또 '0원' 유찰…청와대에 '선주들 갑질' 청원 아시아투데이 원문 조영돌 입력 2019.01.06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