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이미지 의식한듯 몸낮춘 노영민, “난 많이 부족한사람… 경청으로 메우겠다”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01.09 03:00 최종수정 2019.01.09 0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