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지 공시지가 결정할 중앙부동산심의위 설 이후로 연기…보안 유지 차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2.01 10:14 최종수정 2019.02.01 1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