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한·일, 북·미 회담 공감했지만…'징용' 등엔 이견 여전 JTBC 원문 입력 2019.02.16 2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