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18일 오후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연극 '가족입니다' 프레스콜이 열렸다.
박중근, 하지영 배우가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연극 '가족입니다'는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두 남매가 성인이 되며 각자가 새롭게 맞이한 가족을 통해 20년 만에 어머니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부모와 자식, 남매, 연인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무언가의 부재를 서로 채워나가는 등 김진욱 연출이 실제로 겪은 자전적 이야기가 담겼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