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1 (목)

은평구 병원서 오물 추정 액체 떨어져 방문객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21일) 아침 8시 반쯤 서울 갈현동에 있는 은평연세병원에서 오물로 추정되는 액체가 천장에서 쏟아졌습니다.

이 소동으로 병원 지하 1층에 있던 방문객 3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은평연세병원 측은 배수관 이상으로 물이 새면서 발생한 문제라며, 병원은 현재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우준 [kimwj0222@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드리는 무료 신년 운세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