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증인'의 주역들이 대기실에서 재밌는 사진을 촬영해 공개했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지난 20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리얼이다.jpg 김종수, 정원중, 정우성, 이규형 배우의 대기실 비하인드 공개. 현장이 이렇게 재미있는데 영화 '증인'은 얼마나 재미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우성, 김종수, 정원중, 이규형이 카메라를 향해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배우들은 하나같이 멋진 정장을 차려입고도 스스럼없이 망가져 더 큰 웃음을 자아냈다.
'증인'은 개봉 8일 만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다함께 Fun! SBSFunE 연예뉴스 [홈페이지]
☞ 공식 SNS [페이스북]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저작권자 SBS플러스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