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소중한 인명이 희생된 상황에서 모든 임직원은 말할 수 없는 슬픔에 고개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제철은 또 관계기관에 협조해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과 안전 점검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5시 20분쯤 충남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외주업체 소속 근로자 50살 이 모 씨가 작업 도중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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