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진도 안 나가는 9·19 군사합의..."南 정찰 능력 묶어둔 北 제재완화가 우선 순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