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안 나가는 9·19 군사합의..."南 정찰 능력 묶어둔 北 제재완화가 우선 순위" 조선일보 원문 변지희 기자 입력 2019.02.21 13:59 최종수정 2019.02.21 14: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