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대한독립운동100주년 공연를 위해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배우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뉴스) 주성진 기자 = 오는 3월1일 대한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송파구청이 주최하는 3.1운동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메이킷빅 뮤지컬아카데미(원장 이경화)는 "11명의 배우와 8명의 원생들이 3월 1일 대한독립운동의 절박함을 되돌아보게 하고 100년 전 대한독립운동의 의미를 알리고자 짧은 공연이지만 사회 여러 계층에 전하는 바램으로 총감독 이경화, 이종혁 안무가 외 뮤지컬배우와 학원생 등이 참여하여 좋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는 송파구청에서 매년 해오며 이번행사는 100주년으로 더욱 뜻깊은 날이 될것으로 보이며 호국, 순국선열들의 조국에 향한 정신을 배우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