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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도혜민 기자]
현대제철이 당진제철소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공식 사과문을 냈습니다.
우선 사망한 용역업체 소속직원과 유가족에 애도를 표하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신속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관계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사고 대책과 안전 점검을 최우선으로 진행한다는 계획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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