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울산 울주군 폐기물 재활용공장 불…1200만원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울산소방본부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울산=국제뉴스) 신석민 기자 = 21일 오전 4시29분께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에 있는 폐기물 재활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동 파쇄기 등을 태워 12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