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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순자 영호 아닐까"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결혼 커플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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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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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결혼 현커(현실커플) 정체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남녀의 '2순위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철과 영숙, 광수와 영자, 영수와 영호가 각각 2순위 상대와의 데이트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반응이 나타났다.

상철과 영숙은 호감이 있었지만, 영숙은 상철의 차분함에 다소 심란한 감정을 드러냈다.

영수는 순자와의 데이트에서 그녀의 자녀 이야기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경수는 현숙의 과도한 질문에 피곤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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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무와도 데이트를 하지 못한 옥순은 우울한 기분을 털어놓았다.

심야 데이트에서는 남자들이 1순위 여성을 선택하라는 지시가 내려졌고, 영수는 영숙, 영호는 옥순을 선택하는 등 다양한 선택이 이어졌다.

마지막 장면에서 방송팀은 22기 결혼 예정인 커플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포옹하는 모습이 담긴 이 사진은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커플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이경은 "순자와 영호 같아 보인다"며 결혼 커플의 정체를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나는 SOLO'는 매 방송마다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등의 키워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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