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재발방지 도와달라" 한 마디에 달려간 변호사 머니투데이 원문 김종훈 기자 입력 2019.02.27 06:00 최종수정 2019.02.27 15: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