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만명 희생된 시리아 내전… 외세 각축전에 악몽 끝이 안보인다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03.18 03:00 최종수정 2019.03.18 0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