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이슈 고 장자연 사건

[영상] 윤지오 "이미숙 등 연예인 6명 조사 필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배우 고(故) 장자연 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장씨의 연예계 동료들에 대한 확대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씨는 28일 오전 9시52분께 이 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2차조사를 위해 출석하면서 "(이 사건에 대한) 증언자가 사실 저밖에 없고 앞으로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는데요. 조사가 필요한 연예계 인사로는 장씨의 문건작성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이미숙 씨 등을 거론하며 비공개수사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박서진>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