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도 비껴가 낡고 바랜, 그 느림의 풍경··· 충남 서천 ‘시간이 멈춘 마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5.01 17:28 최종수정 2019.05.07 1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