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전 실장은 올해 1월 청와대 인근 비서실장 관사에서 나와 현재 서울 은평구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임 전 실장이 종로 출마를 강행한다면 공천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전 의장은 현재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역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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