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음식점 폐업률 92%
"치솟는 인건비와 임대료"
"더 벌수록 손해가 난다"
주방시설을 함께 나눠쓰면서
고정비를 줄여보는 방식은 어떨까?
공유주방으로 누적 투자 금액 150억원,
국내 1호 공유주방 창업자
위쿡의 김기웅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기획= 디지털뉴스국 임창연 에디터 / 촬영·편집 = 디지털뉴스국 안창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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