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방송캡처 |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 출연 중인 배우 최명길 나이가 화제다.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58세로 그는 1981년 MBC 13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이 가운데 최명길과 그의 남편이자 소설가 김한길과의 나이 차이도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김한길의 나이는 67세며 배우 최명길의 나이는 58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살 차이다.
한편 최명길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전인숙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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