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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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솔지 팬 커뮤니티 |
배우 임원희의 여장한 모습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솔지의 팬 커뮤니티에는 '우리 솔지 언니랑 임원희 아저씨랑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원희는 EXID 솔지와 함께 한 프로그램 출연 당시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여장한 임원희의 러블리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한 임원희는 베테랑 배우. 개성 넘치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특유의 입담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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