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정몽진 회장이 보유예금의 자기자금으로 주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의 주식은 193만 3740주에서 194만 2740주가 됐다.
또 정 회장의 특별관계자인 정재림, 정명선씨도 지난 17일과 20일 각각 5495주, 7144주를 취득했다. 회사측은 이는 정 회장으로부터 현금을 증여받아 취득했다고 밝혔다.
정혜윤 기자 hyeyo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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