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개인 휴대로 화재시 화재 장소의 신속한 이동 및 화재를 조기에 진화할 수 있고, 추후 별도 소화기를 사용하지 않고 화재 화염규모 잔불 여부에 따라 소화분말 분사부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혜윤 기자 hyeyo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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