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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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철원군에서는 관내 주둔 퇴직예정군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러닝 밀리터리반트 재생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러닝 밀리터리반트 재생학교'는 석공예반, 목공예반, 바리스타반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각 석공기능사, 목공체험지도사, 바리스타 등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주말 매주 1회로 진행되며 5월 26일부터 시작된다. 대상자는 철원군 주둔 군부대에 근무하고 있으며, 전역 후 철원군에 거주하고자하는 1~3년 이내 퇴직예정군인이다.
올해'러닝 밀리터리반트 재생학교'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에 각 사단 및 여단 담당자에게 신청하시면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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