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사찰 비난” 내부 우려 뭉개고…조현오, 정보경찰 댓글부대 강행 지시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5.21 18:21 최종수정 2019.05.21 2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