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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파리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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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에서 긴급 출동한 전문 소방관들이 맨몸으로 에펠탑을 오르던 남성에게 내려오도록 설득하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신원이 불분명한 한 남성이 이날 에펠탑 2층을 등반하다 보안업체 직원에게 발견됐으며, 324m 지점까지 올랐다가 7시간 동안 탑에서 내려오지 않았고 이 지점에 머물러 있었다.
이 남성은 탑에서 내려오길 거부하다가 출동한 경찰과 소방 구조팀의 설득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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