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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한낮 기온 30도 육박…"실외활동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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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3~22도, 낮 최고 23~32도

뉴스1

올해 강원지역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4일 오후 강원 춘천시 금강로 아스팔트 도로에 한낮의 열기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2019.5.20/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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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일요일인 26일은 전북 대부분 지역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아지겠으며,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고 밤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상돼 평년보다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14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춘천 30도 대전 30도 대구 32도 부산 25도 전주 31도 광주 2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 전해상 먼바다 최고 2.5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강원동해안(산지 포함)과 제주도 북부와 산지,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그 밖의 일부 강원도, 충북, 경상도, 전남동부, 제주도(북부와 산지 제외)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이 증가하므로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노약자는 야외에 머무를 때 되도록 그늘진 장소에 머무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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