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 남편 살인 사건의 피해자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가 인천시 서구 재활용품업체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인천 서구의 재활용품업체에서 고유정씨의 전 남편 강모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일부를 발견했다고 9일 밝혔는데요.
또 경찰은 그동안 확인한 고씨의 지난달 18일부터 31일 사이의 행적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해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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