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관련 법률에 따른 회사 청산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호전기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0.72% 규모인 37억원가량을 동관법인에 출자한 바 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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