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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영화 '마녀', 17일 OCN서 방영…"반전에 소름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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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화 ‘마녀’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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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가 17일 오후 OCN에서 방영됐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물이다.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이 주연을 맡았다.

2018년 6월 개봉 당시 318만909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등급은 15세 관람가이며 상영시간은 125분이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나도 모르게 숨죽이며 보게 된다” “영화가 구구절절 설명이다. 또 배우들 맡투가 왜 이렇게 작위적인지” “반전에 소름 돋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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