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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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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일 화요일 (음력 5월 16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36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 48년생 사랑으로 대하고 덕을 베풀 것. 60년생 종교나 철학에 관심을 가질 것. 72년생 포용하고 이해심을 가질 것. 84년생 잘해 주어서 내 사람으로 만들 것. 96년생 사랑은 타이밍이다.

중앙일보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7년생 물질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더 중한 것. 49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 수도. 61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을 듯. 73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85년생 금전과 인연이 괜찮은 하루 될 듯.

중앙일보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8년생 지금 현재의 삶이 제일 소중한 것. 50년생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하다. 62년생 함께 식사하거나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것. 74년생 정보가 힘. 정보 수집에 공을 들일 것. 86년생 생각이나 방법으로 새롭게.

중앙일보

토끼-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北

39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을 줄 수도. 51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보람을 맛보게 될 듯. 63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 것. 75년생 일복이 터질 듯. 일에 욕심낼 것. 87년생 열정과 자신감을 갖고 도전.

중앙일보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40년생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는 것도 필요. 52년생 남보다 내 가족이 더 좋은 것. 64년생 사람을 경쟁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 76년생 경쟁으로 스트레스받을 듯. 88년생 여러 가지 하지 말고 한 우물 파기.

중앙일보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1년생 말은 아끼고 상대방 말을 주로 경청. 53년생 이야기는 들어 주되 현혹되지 말 것. 65년생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77년생 변은 무서워서가 아니고 더러워 피한다. 89년생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중앙일보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0년생 선물 받거나 먹을 복이 생길 듯. 42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54년생 도울 것은 돕고 살자. 66년생 한 발은 넣고 한 발은 빼자. 78년생 내 몫을 잘 챙겨야. 90년생 잘하거나 못 하지 말고 보통만.

중앙일보

양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南

31년생 모아두고 챙겨두면 좋다. 43년생 모든 것은 제 자리가 있는 법. 55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듯. 67년생 대화가 통하고 의기투합할 듯. 79년생 인사만사. 사람이 재산. 91년생 기다리던 소식 접할 수도.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2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44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56년생 운수 좋은 날. 승승장구할 듯. 68년생 대접하거나 대접받을 수도. 80년생 어려움은 있어도 목적 도달. 92년생 이미지 상승. 대인관계 좋아짐.

중앙일보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3년생 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45년생 100세 시대. 열정을 갖자. 57년생 능력이 되는 범위에서 하자. 69년생 거절하지 말고 수용. 81년생 사람이나 일이 마음에 들 수도. 93년생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중앙일보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34년생 몸 관리는 내가 할 것. 46년생 잘 먹고 아프면 치료받자. 58년생 근심한다고 해결 안 되니 하지 말라. 70년생 부딪치지 말고 피할 것. 82년생 과로하지 말고 즐기면서 할 것. 94년생 유전무죄. 무전유죄.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35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47년생 과욕하지 말고 마음 비워라. 59년생 불필요한 만남 자제. 71년생 남 이야기하지 말 것. 83년생 계획대로 안 되고 어려움에 부딪힐 수. 95년생 속도나 양보다 안정과 질.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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