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석열 검찰총장 기수·서열 파괴한 지명…'강골' 윤석열이 꺼낼 카드는?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6.19 06:00 최종수정 2019.06.19 09:3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