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얼굴 공개 문제삼던 고유정, 이젠 "기억 파편화돼 진술 못해" 중앙일보 원문 채혜선 입력 2019.07.01 15:47 최종수정 2019.07.01 16:06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