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의 버티기 “기억 파편화돼 일체의 진술할 수 없다” 중앙일보 원문 최경호.최충일.김민욱 입력 2019.07.02 00:02 최종수정 2019.07.02 0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