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송정해수욕장 |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은 2일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8일까지 천문조 영향으로 바닷물 높이가 높아 밀물 때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