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관계자는 "매각 철회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고,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않는다고 의사를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매각이 무산된 배경은 김 대표와 인수 후보들이 제시한 조건이 큰 차이를 보였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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