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죽자"며 아내 목 조르고 흉기로 2차례 찌른 50대 징역 2년 6개월 선고 문화뉴스 원문 입력 2019.07.16 1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