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출처:pixabay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MHN 박현철 기자] 7월 17일 원숭이띠, 닭띠, 개띠, 돼지띠 오늘의 운세를 소개한다.

▶원숭이띠

큰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평소보다 더 치밀한 계획이 필요해 보인다. 상대방이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같이 상의하는 것이 좋겠다. 혼자서는 도맡는다면 무리가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대인관계에서 친절함보다 더 큰 무기는 없으니, 따뜻한 미소와 한결같은 마음을 지니고 응대하라.

1944년생 운세: 모든 고난을 혼자만 겪는다는 생각은 어리석다. 모든 것은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1956년생 운세: 부지런히 움직이나 돌아오는 소득은 하나 없으니 모든 일이 이처럼 허무하구나.

1968년생 운세: 중요한 결정은 가족과 함께 상의하라. 잘못된 판단에 대한 문책을 피할 수 있다.

1980년생 운세: 부모님과 대화를 하여 부모님의 오해를 풀어드리고 다음을 준비하며 하루를 보내라.

1992년생 운세: 마음 속에 있는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닭띠

섣불리 움직인다면 자신에게 들어올 복이 멀어질 수 있으니 움직일 때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움직여라.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가지고 움직여라. 직장인은 오늘 행동이나 말을 조심하여야 하며 상사와의 대면은 가급적 피하는 게 유리하다.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면 조금만 시기를 늦추는 것이 좋겠다.

1945년생 운세: 마음을 수양을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라.

1957년생 운세: 불행을 고칠 수 있는 명약은 오로지 희망을 가지는 것 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1969년생 운세: 시간은 금이다. 한번 계산해봐라. 놀랄 만큼 막대한 금액이 나올 것이다.

1981년생 운세: 당신에게 희망이 없다면 절망도 없겠다. 그러나 가장 큰 절망은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다.

1993년생 운세: 안개에 둘러 쌓인 것처럼 막막해 보이지만, 자신의 직감을 믿고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개띠

물질에 대해서 욕심을 내는 것이 당연하지만 물질이라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항상 초심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현명하다. 눈 앞의 이익에 메인다면 더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오늘 들어오는 재물은 내 것이 아니니 깨끗이 잊어라. 다가올 더 좋은 기회를 위해서.

1946년생 운세: 입으로 말은 적게 하고 귀로 말을 많이 들어라. 어디로 보나 그것이 유리하구나.

1958년생 운세: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였을 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1970년생 운세: 주위환경 탓만 하는 자들이 있구나. 그들과 함께 오래 있다 보면 자신도 물든다.

1982년생 운세: 후배나 친한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하니 지금의 도움 받은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하여 갚아라.

1994년생 운세: 지금까지 노력하였던 결과가 허무해지는 하루이다. 미련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훗날 있을 것이다.

▶돼지띠

약속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오늘은 당신의 감정변화가 심하니 상대를 쉽게 지치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서로가 피곤한 날이 될 수 있다. 작은 소원이라면 이루어 지겠으며, 두 번째 시험을 보게 된다면 좋은 소식을 기대할 수 있다.

1947년생 운세: 오랜만에 옛 친구들과 간단히 회포를 푸는 것도 건강에 유익하다.

1959년생 운세: 거짓말쟁이는 어지간히 기억력이 좋지 않은 한 언젠가는 들통나기 마련이다.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1971년생 운세: 친한 친구나 부부 사이일수록 서로 간의 불만을 대화로써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983년생 운세: 주변 사람들과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것이 큰 사건으로 번질 수 있으니 올바른 대응이 요구된다.

1995년생 운세: 희망은 깃털이 있다. 당신 마음 속에 당신도 모를 정도로 가볍게 내려앉는다.

출처 : 네이버 포춘 82 제공
------------------------------------------------------
7월 17일 원숭이띠, 닭띠, 개띠, 돼지띠 오늘의 운세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