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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이민우, 술버릇과 평행이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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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경]
문화뉴스

사진=이민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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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신화 이민우가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된 이민우를 검찰에 기소 의견을 달아 지난 15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이민우의 술버릇까지 회자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화 멤버들이 한 방송에서 주량 및 술버릇을 공개한 장면이 게재됐다.


당시 방송에서 주량 1위로는 전진이 뽑혔으며 전진은 소주 기준으로 무려 15병을 마신다고 말했다.특히 이민우는 4위로 술버릇은 '노래방 가서 본인 노래 부르기'라고 전했다.


김동완은 "민우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 때 직접 본인 MR을 가져와 부른다"고 폭로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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