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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아이밀 '팥톡스', 여름휴가 대비 팥차·팥물 다이어트 식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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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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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밀, 팥차, 팥물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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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에 접어들며 몸매관리에 나선 이들이 늘고 있다.


해수욕장, 수영장에서 움츠러들지 않도록 체중감량에 돌입한 사람들을 위한 식품도 다양하다. 이 가운데 팥차·팥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아이밀 '팥톡스'가 눈길을 끄는 중이다.


아이밀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바탕은 올바른 먹거리'라는 믿음에서 출발한 자연주의 식품 브랜드다. 다양한 목적,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이어트식단 프로그램, 컵밥, 저칼로리도시락 등을 선보이고 있다.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달성한 '아이밀 팥톡스'는 언제 어디서나 팥물, 팥차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 분말 제품이다. 팥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B,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해 체중감량 중 부족하기 쉬운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건강한 포만감을 선사하면서 붓기완화·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아이밀은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선한 100% 국내산 팥을 찐 다음 불순물을 제거하고 건조, 분쇄하는 팥톡스 제조법을 특허 받았다. 향료, 설탕, 보존료, 색소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은 천연 식품이기 때문에 임산부, 수유부도 물, 음료 대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팥을 사다가 볶고, 말릴 필요 없이 팥톡스 1포를 물, 우유 250ml에 타기만 하면 팥물, 팥차가 완성된다. 찬물에도 잘 녹는 팥가루일 뿐 아니라 1포 당 20칼로리 남짓이기 때문에 식사, 운동 전후 부담 없이 타먹기 좋다. 또한 개별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아이밀 관계자는 "팥물·팥차 다이어트는 붓기관리에 도움을 주지만 직접 팥을 볶고 말리는 과정이 번거롭고 금방 상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어려웠다"라며 "올 여름 이온음료보다 가벼운 칼로리와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팥톡스를 시원하게 즐기면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시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밀 팥가루 팥톡스, 흰강낭콩 빈톡스, 운동 효율을 높여주는 버닝엑스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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