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모델 겸 배우 예학영 또 음주운전 적발...면허정지 수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17일) 오전 3시 10분쯤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에서 술을 마친 채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예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예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앞서 예 씨는 지난해 2월 16일 새벽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발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7%였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